[image] 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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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용기사'' ''' "내가 바로 백전불패의 조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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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군 '''
| '''특성 '''
| '''출시일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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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처단
| 정식 출시 영웅
|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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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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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획득의 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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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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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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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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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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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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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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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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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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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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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으로 반헬싱과 같이 게임의 간판급의 영웅이다.
반헬싱과 같이 튜토리얼로 지급되는 영웅이었으나 랭킹전 시즌 2 업데이트와 함께
아서왕이 등장하면서 현재는 아서왕이 대신 지급된다. 그리고 조운은 영웅의 길 이벤트로 지급되고 있다.
2. 영웅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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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용을 토벌한 영웅'이 되기 전 조운은 바흐 공국의 평범한 기마대장에 불과했다. 대륙의 변방에 위치한 바흐 공국은 로만 왕국의 동북쪽 장벽으로 일요 제국과 광활한 고비사막을 사이에 두고 멀리 마주보고 있었다. 고립된 지리적 위치에 열악한 자연환경은 바흐 공국이 수백 년 간 평화로운 시기를 보낼 수 있기 했지만 동시에 외부 확장에 대한 영주의 야심을 억누르게 만들었다. 기마병으로 조운이 공훈을 쌓을 수 있는 방법도 비적 토벌 밖에 없었다. 고비사막 깊은 곳에는 악명 높은 사막 도적이 활개를 치고 있었다. 그들 중에는 일요 제국군 출신이 적지 않았는데 노예주의 억압을 견디다 못해 살던 마을을 따나 끝없는 고비사막으로 도망쳐 근근이 입에 풀칠하고 사는 자들이었다. 습격 받는 상단이 점점 늘어나자 견디다 못한 바흐 대공은 휘하의 정예 기마병을 보내 고비를 순찰하고 도적을 만나면 즉시 사살하라고 했지만 그들은 끝도 없이 나타났다. 순찰 임무 중 조운은 사막 도적에게 쫓기던 전 제국의 왕자 무라드와 그를 수행하는 신전의 하녀 예나를 만났다. 조운을 포함한 일곱 명의 기마병은 백 여명의 완전 무장한 사막 도적과 마주하게 된다. 이론상으로는 전혀 승산이 없었지만 그는 강경한 태도로 이 일에 끼어들었다. 이 당시 조운은 아직 무라드의 신분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의 결정은 이익과무관하게 오로지 도의에서 비롯하여 행한 일이었다. 극악한 무리는 응당 심판을 받아야한다. 도와줄 사람이 없는 이는 응당 도움을 받아야한다. 조운 일행의 움직임을 보고 추격하던 사막 도적은 고삐를 당겨 말을 멈춰야 했다. 그들에게 눈앞에 있는 일곱 명의 기마병은 별 거 아닐지 모르겠으나 그 뒤에 있는 바흐 공국은 그들의 경계를 사기에 충분했다. 상황은 잠시 대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대치 상황을 깬 것은 사막 도적의 두목이었다. 그는 잠시 망설이더니 뭔가 신호를 받은 것처럼 휘어진 칼을 뽑아 들고 앞장서서 난감한 상황에 처한 왕자 전하를 향해 달려들었다. 이때 기마병은 이미 대열을 정비한 상태였다. 조운은 손을 뒤로 하여 장검을 뽑고 명령을 내렸다. "덤벼라!" 이것은 7 대 100의 전쟁이었다. 하지만 기마병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능숙하게 화살을 날리고 말을 몰며 창을 세웠다. 이는 바흐 기마병의 표준 전술로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기마병이 화살로 한바탕 타격을 줘서 적의 진형을 무너뜨리는 동시에 더 길게 돌격 거리를 남겨두면 뒤에서 손에 든창으로 적진을 뚫고 들어갔다. 군에 들어간 이후로 그들은 매일 이런 훈련을 받아왔다. 설사 일곱 명 밖에 되지 않는다해도 전술은 엄격하게 실행할 수 있었다. 전투과정은 예상 외로 수월했다. 어쩌면 규모의 절대적 우위 때문에 그들이 상대를 너무 앝잡아 봤끼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런 기마병의 전술이 익숙하지 않아 백여 명의 사막도적이 처음 화살이 날아왔을 때 2할이 넘는 전력을 잃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연방 베이더군 공장에서 특별 공급한 기마병 화살은 줄곧 세 발을 연속 발사하고 있었다. 순간 발이 접질리고 낙마하는 사람이 셀 수도 없이 많았다.앞열에서 넘어진 사막 도적과 말은 뒷열의 걸림돌이 되었다. 그때 조운은 타고 있는 말을 몰며 천천히 속도를 높였다. 다른 기마병은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그와의 거리를 유지했다. 조운의 지휘로 그들은 재빨리 무라드와 예나가 있는 곳을 둘러싸며 달려드는 잔당들이 두 사람을 건드리지 못하게 했다. 시선을 온통 적에게 고정한 조운은 그들을 넘어 전력으로 속도를 높이고 있을 때 두 사람이 필사적으로 손을 흔드는 걸 보지 못했다. "이건 사막인의 독특한 축하 방식인가?"곁눈으로힐끗 그 모습을 본 기마병 라인은 속으로 미심쩍어 하면서도 손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손을 흔드는 그 몸짓 언어가 보통 '안된다'는 뜻을 갖고 있다는걸 무의식 중에 그냥 간과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곧 무라드와 예나가 피사적으로 손을 흔든 진짜 의미를 알게 되었다. 조금의 부상도 없이 적진을 관통한 뒤 몇 백 보를 내달린 기마병이 다시 진형을 정비라고 재차 돌격하여 적을 무너뜨릴 준비를 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일어난 지진으로 그들은 다시 공격할 생각을 접어야 했다. 그리고 지하의 갈라진 땅에서 튀어나온 마물 도마뱀은 기마병들에게 절망감을 가져다주었다! '사막의 용'이라 불리는 거대 도마뱀은 고대 용족의 아계 혈통을 계승하였으며, 성체는 20미터 가까운 몸 길이에 빽빽하게 비늘로 덮여있다. 놀라운 악력으로 성벽을 쌓는데 들어간 석회암도 쉽게 박살 낼 수 있다. 조운의 앞을 막아선 이 마물 도마뱀은 대략 10미터 정도의 크기에 몸을 둘러싼 비늘 갑옷도 희뿌연 상태로 투명하지 않은걸 보니 아직 성체가 되지 못한 도마뱀 같았다. 하지만 일행에게 위협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무라드와 예나가 진정으로 두려워한 추격자는 애초에 그 오합지졸의 사막 도적이 아니라 땅 밑에 매복한 채 움직이는 거대 도마뱀이었던 것이다. 사막 도적은 거대 도마뱀의 길잡이에 불과했다. "도망쳐! 어서 도망쳐요!" 긴 혓바닥에 감겨 거대 도마뱀의 입속으로 들어간 라인은 곧 죽을 상황에서도 동료들의 안위를 걱정했다. "어쩌죠?" 기마병들은 당황한 채 조운을 바라보았다. 이 강한 기사는 그들의 상관이자 지금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정신적 지주였다. "너희는 사람들을 데리고 먼저 철수해라. 내가 뒤를 맡겠다!" 조운은 몸을 돌려 말에서 내린 뒤 장검을 다시 칼집에 꽂고 말 위에 걸려 있는 또 다른 긴 창을 빼냈다. 이런 큰 녀석을 상대할 때 날렵한 검법으로는 빽빽한 비늘 갑옷을 뚫지 못할 수도 있다. 오리혀 강하고 묵직한 긴 창이 더 위협적이다. "대장님! 저도 남아서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 "멍청한 것들 다들 명령을 어길 셈이냐? 여기서 방해하지 말고 어서 꺼져라!" 고개를 돌려 외치는 조운의 오른쪽 눈에서 반짝이는 빛이 쏟아져 나왔다. 그 순간, 그는 이 짐승을 죽여야겠다는 생각만으로 가득해 자신의 비밀이 발각되는 것도 신경 쓰지 못했다. "짐승아! 어서 내 형제의 목숨을 내놓아라!" 사람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조운은 보통 사람을 훨씬 뛰어넘는 도약력으로 뛰어올라 유성처럼 마물 도마뱀의 머리를 내리쳤다. 이 녀석은 온통 회색 비늘 갑옷으로 뒤덮인 몸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보호되는 않는 곳이 눈이었다. 조운은 낙하하는 힘을 빌려 마물 도마뱀의 머릴내리찍고 왼손으로는 장검을 뽑은 뒤 틈을 봐서 도마뱀의 가장 약한 곳인 눈을 공격했다. 사람과 도마뱀은 이렇게대등하지 못한 격투를 벌였다. 이 장면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 얼떨떨했다. 방금 전까지는 대장이 목숨 걸고 그들이 도망갈 수 있게 지켜주는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대장은 이 거대 도마뱀을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던 모양이다. 대장이 뒤를 맡겠다고 한 건 정말 끝장을 내겠다는 뜻이었다. 이때 줄곧 추격당하고 있던 무라드와 예나는 완전히 지친 몸을 이끌고 기마병 무리에 합류하여 이 놀라운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예전의 당신이라면 할 수 있었을까요?" 예나가 물었다. 무라드는 입꼬리를 올리면 말했다. "당연하지 할 수 있지.......무기만 완전히 멀쩡했다면 말이지." 예나는 눈을 흘기며 피딱지 가득한 두 손으로 곡도를 꽉 움켜쥐었다. 다. 무라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생명의 은인이 고군분투하게 둘 수 없었다. "형제들이여! 가자!" 방관하던 기마병들도 명령과 동료애 사이에서 이미 선택을 내렸다. 몇 개월 후, 로만 왕국 전체도 변방 지역에서 용을 토벌한 영웅이 등장한것이 대해 알게 되었다. 조운이란 이름은 사내가 홀로 아룡의 마수에서 왕자를 구출했다. "각하, 제가 이미 수차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 마물 도마뱀은 모두와 함께 해치운 거니까 공로를 저 혼자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바흐 대공의 앞에서 공명정대한 조운은 이치에 맞게 따졌다. "하지만 우린 지금 영웅이 필요하단 말일세! 공국은 오랫동안 평화를 유지해 왔네. 도적 토벌말고 모두가 언제 진짜 전쟁을 본적이 있는가? 동쪽의 제국이 침략을 꾀하는 지금 적군이 성 밑까지 쳐들어왔을 떼 자네가 바로 우리의 용기가 될 거야!" 거리낄 것 없는 얼굴로 조운을 바라보는 바흐 대공에게는 조금의 거짓도 없어 보였다. 그는 이미 무라드 왕자와 일행을 접견하고 이 부하의 비범한 실력에 경탄했다. 하지만 바흐 대공은 영민하게도 이에 대해 지나치게 캐묻지 않았다. 그저 조운을 더 높은 자리에 올려 모든 기사가 그를 귀감으로 삼게 했을 뿐이다. 저항해도 별 소득을 얻지못한 조운은 그저 조용히 물러나는 수 밖에 없었다. 기마병 통솔자로 승진한 그는 매일 자질구레한 일을 끌어안고 있어야 했고 그 외에도 귀찮은 녀석들까지 배치해야 했다. 임무를 완료하지 못한 그 사막 도적들은 다시 사막으로 돌아가 아젠카를 마주할 엄두를내지 못하고 조운이 대표하는 바흐 공국에 투항을 요청하는 수 밖에 없었다. 공작의 죄수가 되는 것이 제국의 노예보다는 어쨌든 나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베이더군 공장에서 보낸 제조 마스터가 곧 도착했다. 그가 이번에 온 목적은 바로 마물 도마뱀의 뼈로무기와 갑옷을 만들고 그 참에 이 장비의 주인인 일당백의 영웅이자 왕자를 구한 기마병의 새로운 통솔자인 조운과 알고 지내기 위해서다. 조운은 막연한 가운데 자신의 비밀을더는 감출 수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가 말씀하셨던 그 고룡이 지배하는 나라는 어쩌면 사람들 앞에 그 신비한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디에서 왔든, 고룡의 혈통이 그에게 어떠한 힘을 주었든 모둔 조운이 영주에게 충성하겠다는 결심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건 그가 기사가 되었을 때 했던 맹세다. 언젠가 사막을 거너고 설산을 넘어 다시 고향에 도착한대 해도 그는 여전히 자신의 기사라는 신앙에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명예, 용기, 연민, 공정.....기사 정신이 영원히 나의 앞길을 이끌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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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팁 #===
3.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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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로 백전불패의 조운이다.
- 천명이 모여도 내 앞에선 오합지졸이다
- 북두칠성을 꿰뚫는 은빛의 창!
- 전장
- 승리는 용맹한 자의 것.
- 용이 어찌 늑대들 뒤에 숨겠는가?
- 기회는 위기 속에 있고, 승리는 패배 속에서 찾으리리.
- 돌격! 나를 따르라!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궁극기 시전
- 용기백배!
- 칠용의 꼬리!
- 우오오옷!! (기합)
- 전장 속에서 죽는 것은 장수의 숙명... }}}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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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HP : 3784 → 8776 '''(+)'''
| 물리공격 : 168 → 345 '''(+)'''
| 마법공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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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방어 : 135|18.3% → 497|45.3% '''(+|?%)'''
| 마법방어 : 80|11.7% → 269|30.9% '''(+13.0|?%)'''
| 최대MP : 430 → 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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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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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 370
| 물리관통 : 0|0%
| 마법관통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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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속도 : 0% → 42% '''(+3.0%)'''
| 치명타율 : 0%
| 치명타피해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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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흡혈 : 0%
| 마법흡혈 : 0%
| 쿨타임감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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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범위 : 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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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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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 0%
| 5초당 HP회복 : 62 → 109 '''(+2.0)'''
| 5초당 MP회복 : 16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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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킬
5.1. 패시브: 용기사
[image]
|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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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나 도움 시 자신의 최대HP의 5% 회복, 공격 버프 1회 증가(최대 20회), 매 회 물리공격력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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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0까지 증가하는데 이는 제왕의 검(200)보다 높은 수치다. 이것때문에 조운은 사실상 7코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딜탱 이상부터는 평타로 때려잡는 조운이기에 이 패시브는 꽤나 쏠쏠하다.
5.2. 1스킬: 용의 혈통
[image]
| 물리 / 제어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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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기운으로 자신의 모든 디버프 효과를 해제하고 2초간 이동속도를 80% 증가시킵니다. 다음 일반공격 초기화 및 강화: 주변 적에게 200의 물리피해를 추가로 주고 2초간 50% 느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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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200 / 225 / 250 / 275 / 300 / 325
| * '''쿨타임''' : 9 / 8.6 / 8.2 / 7.8 / 7.4 / 7 * '''MP 소모''' : 60 / 65 / 70 / 75 / 80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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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영웅들과는 다르게 평범한 이속증가만 있는것이 아니라 '''순간 CC기 해제'''효과가 있기 때문에 도주, 추격 모두 상당한 도움이 되는기술. 이속증가도 무려 '''80%'''로, 순간적인 이속증가효과 중에서는 펜타스톰에서 가장빠르다.
여담으로 AD계수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물리공격력이 증가해도 데미지는 일반공격 딜+스킬 기본 피해 그대로다.
5.3. 2스킬: 격전
[image]
| 물리 / 광역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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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을 강타해 주변 적에게 210(+7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주고 3.5초간 자신의 공격속도를 100%, 물리흡혈을 10%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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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180 / 210 / 240 / 270 / 300 / 330 (+0.7 AD) * '''공격속도 증가''' : 100% / 120% / 140% / 160% / 180% / 200% * '''물리흡혈 증가''' : 10% / 12% / 14% / 16% / 18% / 20%
| * '''쿨타임''' : 9 / 8.6 / 8.2 / 7.8 / 7.4 / 7 * '''MP 소모''' : 70 / 75 / 80 / 85 / 90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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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킬을 맞추면 공속이 2배가 되고 추가 흡혈도 붙는다. 따라서 난전이 일어났을때도 좋은 생존률을 보인다. 궁극기와 연계하면 고정피해를 빠르게 때려박을수 있어서 상당히 좋다.
5.4. 궁극기: 용의 진노
[image]
| 고정 /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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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공격으로 300(+140% 물리 추가)의 고정피해를 주고 적을 공중에 띄웁니다. 자신을 강화하여 일반공격으로 80(+40% 물리 추가)의 고정피해를 추가로 줍니다.(강화 효과 5초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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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300 / 375 / 450 (+1.4 AD) * '''추가 피해''' : 80 / 130 / 180 (+0.4 AD)
| * '''쿨타임''' : 24 / 20 / 16 * '''MP 소모''' : 100 / 125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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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백배!'''
조운이
말록과 함께 최고의 탱커학살자로 불리는 이유로 에어본과 고정피해 스킬 공격력, 그 이후 잠시동안 평타에 들어가는 추가 고정피해로 방어력이 쎈 탱커라도 속절없이 잘려나간다. 잘만 크면 3대1도 가능할 정도. 2스킬과 연계하면 화력이 2배로 증가한다. 하지만 CC기가 이것과 1스킬의 이속감소 밖에 없어서 적이 달아나기라도 하면 매우 손해이기 때문에 이동기가 없는 적을 공략하자.
6. 평가
버프 전에는 정글링 속도와 성장 속도도 상당히 느리고 후반까지 가야 강해지는 특성을 지닌 탓에 외면받고 있었지만 2스킬이 버프된 이후 '''정글링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그리고 초반의 스탯이 2스킬 버프때문에 강해지면서 카정의 위협도 그나마 덜을 수도 있게 되었다. 때문에 갱의 성공률이 높아지고 따라서 성장이 좀더 쉽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성장이 좀 힘들긴 힘들다. 하지만 8렙 정도까지만 갱킹을 성공하면 그때부터는 조운이 주도권을 잡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CC기 해제에 최고의 이속증가와 고정피해로 들어오는 깡딜은 조운이 후반으로서는 최고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궁극기에 붙어있는 피해면역으로 2대1로 떠도 버틸수 있게 해주고 1스킬의 이속 증가로 빠른 도주, 추노가 가능하다. 더군다나 2스킬과 궁의 연계로 고정피해를 미친 공속으로 때려박는 조운 앞에서는 탱커라도 살아남을 수 없다.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은 조운이 안전하게 정글링을 돌고 갱을 성공 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결국엔 팀원이 안전하게 카정 견제를 해주고 적을 키워주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팀원의 실력도 매우 중요하다. 조운이 잘 성장하지 못하면 적에게 좋은 먹있감이 될뿐이기에 조운 자신의 실력도 상당히 중요하다.
후반에 가면 대개 조운은 스택이 다 쌓여 있을 것이다. 그려면 공격력이 무려 240이나 강화되므로 궁의 고정피해와 조합을 이루면 아무리 방어템을 둘러도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또한 후반에 가서는 템이 거의 맟춰져 있고 이것이 궁과 2스킬과 시너지를 이루면 평타로는 아무리 때려도 죽지 않는 괴물이 탄생한다. 후반에 조운이 2~3명과 만나도 전부다 녹여버리는게 그 이유.
- 압도적인 고정피해와 상상을 초월하는 폭딜을 기반으로 하는 딜링능력
조운은 유카나 오멘같이 전사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폭딜을 적에게 선사한다. 심지어 그 딜이 거의다 고정피해여서 딜러는 물론이고 탱커까지도 녹여버린다.
조운은 초반에 잘컸든 후반까지 끌다가 잘컸든 유통기한이 거의없다 2스와 패시브
[1] 때문에 지속전투가 가능하고 추격이 쉬워지는 1스가 있기때문에 한타때도 아무리 잘큰 딜러라도 궁박고 평타 2대정도 때리면 어느사이에 사라져있는것이 보일것이다
조운의 CC기는 궁의 0.5초 에어본과 1스킬의 슬로우밖에 없어서 1스킬로 진입하고 궁에 2스킬까지 연계 했는데 평타를 박기도전에 적이 튀어버리면은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뚜벅이나 이동기가 빠진 적을 공격하자.
초반에 궁을 찍기 전까지는 적에게 접근도 힘들고 딜링도 별로여서 적의 밥이되기 쉽상이다. 궁을 배우기 전까지는 조용히 정글이나 돌자.
정글러들은 대개 빠른 성장으로 초중반에 게임을 터트리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조운은 정글을 도는데도 초중반에 게임을 터트리기는 커녕 킬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조운이 제대로 성장하기도 전에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에 조운은 제대로 캐리하기가 힘들다.
7. 운용법
그냥 전형적인 '''다이브형 캐릭터'''로 운용하면 좋다. 보통 1스, 궁으로 선진입 후, 격진을 키고 계속 때려준 다음, 상대가 도망치면 쿨타임이 돌아온 1스로 다시 쫓아가서 때리면 끝. 혹은 궁을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두어도 좋다. 아니면 1스-궁-강화 평타-2스-평평평평....-1스-평평평...-궁 같은 콤보로 한방 딜을 노릴 수도 있다. 이렇듯 스킬 순서가 매우 다양하다.
추천 포지션은 정글. 닼슬라인으로 갈 수도 있지만 조운 특성상 한타를 많이 참여해야하고 마나 관리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비추천이다. 굳이 라인으로 가고 싶을 때만 쓰도록 하자.
특유의 딜과 에어본으로 중후반엔 딜러를 지키는 역으로도 적합하다. 딜러를 무는 적 암살자들에게 궁을 때려박고 평타를 날리면 역관광을 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쉽게 패시브 스텍을 쌓을 수 있다.
다이브형 캐릭터라고 언급하긴 했지만 궁극기의 피해면역이 삭제되고 2스킬의 물흡증가로 생존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잡힌 현재는 무작정 정면에서 다이브를 쳤다간 궁 한번 박아보고 그대로 CC지옥에서 순삭당할 확률이 크다. 따라서 딜러진이 위치한 적 진형 후방으로 빙 돌아서 진입을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문제는 조운의 기동성 담당 스킬인 1스는 쿨타임도 긴 편이고 적진 진입 후에 꼭 필요한 스킬이라 함부로 빼기가 곤란하다는 것. 이와 같은 이유로 조운은 자신이 적진 후방까지 다다를 동안 적팀의 어그로를 끌며 장기간 버텨줄 튼튼한 메인 탱커류 영웅과 합이 좋다.
8. 상성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9.1. 추천 스펠
정글9.3. 추천 템트리
※ 각 장비들의 자세한 능력치와 효과는
펜타스톰/장비 문서를 참조.
본 문서에서 서술된 템트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아군과 상대의 조합, 영웅 상성 등에 의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9.4. 추천 마법문양
10. 패치 기록
-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용의 혈통(1스킬)
변경 : 이동속도 증가 지속 시간 1.5초
변경 : 이동속도 80% 증가
삭제 : 공격속도 30% 증가
추가 : 다음 일반공격 시 2.5초간 타겟의 이동속도 50% 감소
격전(2스킬)
변경 : 쿨타임 9/8.6/8.2/7.8/7.4 /7
삭제 : 타겟의 이동속도 50% 감소
추가 : 타겟 명중 시 4초간 공격속도 40% 증가
용의 진노(궁극기))
변경 : 일반공격 시 추가 피해 부여
변경 : 추가 피해 80/130/180(+0.4AD)
삭제 : 타겟의 이동속도 50% 감소
추가 : 타겟을 0.2초간 공중에 띄움
용의 혈통(1스킬))
변경 : 쿨타임 9/8.6/8.2/7.8/7.4/7
용의 진노(궁극기)
변경 : 5초간 받는 피해 20% 감소
용기사(패시브)
추가 : 처치 또는 도움 시 최대 HP 5% 회복
격전(2스킬)
변경 : MP소모 70/75/80/85/90/95
용의 진노(궁극기)
변경 : MP소모 100/125/150
수정 : 추가피해가 레벨에 따라 강화되지 않던 버그
일러스트 및 모델링 변경
용의 혈통(1스킬)
변경 : 타겟의 이동속도 1.5초 감소
용의 진노(궁극기)
변경 : 고정 피해 275/335/395(+1.2AD)
변경 : 추가 피해 60/90/120(+0.3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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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킨 '''
| '''270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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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킨이 서양의 기사풍이라면 용기백배 스킨은 중국의 장수풍 스킨이다.
11.2. 진격의 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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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랭킹전 한정 스킨 '''
| '''S3 랭킹전 한정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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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한정 스킨으로 그 당시 손 쉽게 얻을 수 있는 스킨임에도 매우 잘 나온 디자인과 퀄리티로 당시 조운을 하지 않는 유저가 조운을 해볼 정도로 평가가 좋지만 조운의 픽률은 이때도 바닥을 기었기에 쓰는 사람은 자주 볼 수 없었다.
18년 4월 시즌5 기준 탱타스톰이 메타인 시점에서 조운 특유의 고정대미지로 인한 탱커 학살력이 재평가되어 픽률이 높기에 현재는 자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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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 한정 스킨 '''
| '''이벤트 한정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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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하기가 매우 힘들어 구경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전체적인 그래픽이 붉은빛으로 바뀌는데 상당히 간지난다.
여담으로 창에 무언가의 눈알이 박혀있는데 살아있는듯이 움직여서 은근히 징그럽다.
조운의 모델링 리메이크 이후 창의 눈알은 없어졌다.
[2] 정확히는 눈알 모양은 남아있지만 예전처럼 이리저리 눈알을 굴리며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으며, 흰자 부분의 색이 붉은색으로 바뀌어 눈알이 아니라 그냥 창에 박힌 보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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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스킨 '''
| '''510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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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양산으로 바뀐다... 퀄리티는 좋은데 기존의 조운과 매치가 안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1스킬을 쓸때 효과음이 나오는데 듣기 좋다
11.5. 푸른 얼음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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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스킨 '''
| '''510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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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이벤트로 뿌려졌던 스킨이다. 그래픽이 시원한 느낌이 들고
[3] 이팩트가 하늘색으로, 전기가 얼음으로 바뀐다.
소리 또한 기존의 조운 스킨들과는 다르다. 더 레드와는 정반대의 컨셉의 스킨.
효과음이 아주 청량하다 얼음을 창으로 두드리는 소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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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스킨 '''
| '''?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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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4일 스킨카드 수집&교환 이벤트로 출시된 스킨. 더빙은 영어로 되어있는데 변조가 심하게 되어있어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어느 언어인지도 판별하기 어려울 정도. 평가는 이걸 왜 뿌리냐는 의문이 나올 정도의 초고퀄리티 스킨. 평타와 스킬 이펙트가 기존 메탈 시리즈 스킨처럼 번쩍번쩍하게 바뀌며, 특히 궁극기는 버터플라이의 신녀협객 스킨의 1스처럼
[4] 적중한 타겟 위치에서 용이 승천하는 이펙트가 나오는데 매우 화려해 눈길을 끈다.
여담으로 선택 시 모션에서 창을 던지는데 이 때문에 조운이 아쳐였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반헬싱과 같이 게임의 간판적인 영웅이지만 그것과 달리 문서 자체는 생성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 중국 출신임에도 서양 기사같은 모습인데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조운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13. 영웅 목록